고흥군 도덕면, 정보화“재능기부 실버교실” 호응 높아



  • 전남 고흥군 도덕면(면장 이권일)은 지난 4월부터 지역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접속 등을 교육하여 세대 간의 격차를 좁히고 소통을 위한 “재능기부 실버교실”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16일 밝혔다.

    이번 실버교실에는 정보화지도자 문상이 강사와 스마트폰 SNS 활용교육을 매주 1회 15명을 대상으로 도덕면 젊은 직원들의 재능기부에 의해 컴퓨터기초 및 인터넷 매월 2회씩 운영되어 현재까지 80명의 수강생을 배출했다.

    실버교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“뒤늦게 배운 컴퓨터 자판 익히기, 타자연습과 함께 인터넷 이용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어 수업이 너무 재밌고, 특히 인터넷 접속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자녀, 손자들과 대화할 수 있어 즐거움이 크다”고 말했다.

    한편, 도덕면 이권일 면장은 “어르신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와 호응이 높아 월 2회 운영하는 실버교실을 9월부터는 매주 1회씩 운영하여 컴퓨터 활용, 영농일지, 회의록작성과 스마트폰 문자보내기, SNS 활용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”고 말했다.

    •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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