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고흥군이 탄압하고 있다"... 강복현 교사

관리자 | 작성일 2016-12-06 20:48:36 | 수정일 2016-12-06 22:48:29


고흥 두원초등학교 강복현 교사는 “고흥군이 (나를) 탄압하고 있다”며 고흥군의 행태를 비판했다.

강 교사는 전남 곡성 출신으로 1991년 고흥군으로 전입한 뒤 26년 동안 고흥군에 거주하며 고흥군 시민사회활동을 이끌어 왔다.

강 교사는 고흥군이 추진하고자 했던 핵발전소, 화력발전소, 폐기물발전소 건설 반대 운동 등고흥군의 환경 파괴적 행정을 고흥 시민단체와 함께 적극적으로 저지해왔다.

고흥군은 지난 9월 16일 부군수 외 19명의 명의로 강 교사에 대한 진정서를 순천지청에 제출했다. 혐의는 ‘허위 사실 유포와 모욕, 명예훼손 등’이다.

강 교사는 2016년 10월 24일 순천지청에서 검찰 조사를 받았다.

관리자
Facebook Twitter KakaoStory NaverBand