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흥군, '구인구직 만남의 날' 자리 마련



  • 고흥군(군수 송귀근)은 10월 24일 오후 2시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‵구인․구직 만남의 날′자리를 마련했다.

    군은 구인기업에서 필요한 인재를 채용하고, 구직 희망자에게는 직접적인 면접과 취업기회, 다양한 직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처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.

    행사에는 ㈜조은열매, ㈜송림, ㈜죽암엠앤씨, ㈜에스케이디, 서광식품 영농조합법인, ㈜대풍종합상사 등 6개 구인업체와 총 30여 명의 구직희망자가 참여했다.

    모집인원은 생산직, 사무직, 하수도 운영 등 14명으로 일자리센터에 구직 등록했거나, 사전 참여를 신청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해당 기업 채용담당자와 1:1 면접을 했고, 최종 6명이 취업에 성공했다.

    행사에 참가한 구직자들은 한 장소에서 여러 업체의 면접을 볼 수 있고, 면접관으로부터 관심분야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조언까지도 들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. 

    이날 면접으로 선발된 구직자들은 향후 업체별 추가서류 검토 후 최종적으로 취업이 결정되며, 취업이 되지 않은 구직자들을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취업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.  

    군 관계자는 “앞으로도 구인·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기회를 제공하겠다”면서, “다음 행사에는 더욱 많은 구직자들이 참여하고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”고 말했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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