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흥군, 영남면 보건지소 준공식 가져



  • - 한방진료실, 건강증진실 등 갖춰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 -


    고흥군(군수 박병종)은 지난 23일 지역 사회단체 기관장과 면민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남면사무소 부지 내에서 보건지소 이전신축 준공식을 가졌다.


    이전 신축된 영남 보건지소는 지난 7월 착공을 시작하여 지상 2층, 367㎡ 규모로 총 사업비 5억7천여만원을 투입하여 내과․한방진료실, 건강증진실, 보건교육실 등의 공간을 확보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.


    영남면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42%를 차지한 초 고령화 지역으로 만성퇴행성 질환자 또한 증가하고 있으나 보건지소 건물 노후 및 협소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없었다.


    군 관계자는 “영남면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이루어져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며, 전 보건기관을 2013년까지 최신식 시설로 신축하여 모든 군민이 건강하게 장수하는 행복한 고을이 되도록 보건 의료서비스에 최선을 다할 계획”이라고 밝혔다.

    • 관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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